Hye-Seong Tak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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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30 (09: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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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색 육류는 되도록 피하려고 하다보니 닭요리를 자주 먹는데 오랜만에 기름에 좀 튀겨봤다.

살 찌니까 이렇게 먹으면 안 되는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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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안심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청주와 소금 후추에 재었다가 튀김 옷 입혀서 기름에 두 번 튀겨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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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에 마늘을 볶아 향이 나면 고추기름을 넣고 양파, 파프리카, 마른고추 등 야채와 재빨리 볶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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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간장, 굴소스, 올리고당을 적당히 섞어서 부은 후 양파가 살짝 부드러워질 때까지 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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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이 졸아들면 불을 끄고 깨를 뿌려 장식 한다.

내가 사진을 잘 못 찍어서 그렇지 실제로는 사진보다 먹음직스러워 보이고 맛도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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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5 (23:26:08)

전.jpg


설 음식 준비는 역시 전부터...

동태전을 시작으로 호박전, 버섯전, 고추전, 오징어전...녹두전까지 부치니까 10가지에서 하나가 빠진다.ㅜㅜ

역시 난 대단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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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1 (22:27:24)

chicken4.jpg


또 병이 도졌나 보다. 절대 무리하지 말고 살자고 했는데 이 놈의 못된 성질이 일이 시작이 되면 도통 브레이크가 걸리지않는다. 

커피도 또 너무 많이 마시고...

쩝.


오늘은 그래도 뭔가 먹어야 할 것 같아서 냉장고 야채를 전부 꺼내 들었다. 닭 가슴살과 함께

약하게 양념해서 달달 볶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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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띠아 한 장에 얹고 모짜렐라 남은 것 얹어서 살짝 뚜껑을 닫아두면 치즈가 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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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띠아가 뻣뻣해지기 전에 싸서 먹으면 끝.

그래도 골고루 먹은 것 같다는 안도감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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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5 (01:18:44)

iphone 032.JPG디톡스 다이어트가 유행인가 보다. 몸 안의 독소를 빼는 음식으로 녹두를 빼놓을 수가 없다. 미역이 지겨워져서 오늘은 녹두전을 부쳤다.

iphone 025.JPG녹두를 여러 번 물에 씼어 껍질을 제거 한 후에 쌀과 함께 물에 충분히 불린다. 너무 오래 불리면 맛이 없는 것 같아서 나는 4~6 시간 정도 녹두 상태를 봐가면서 불린다.

iphone 026.JPG녹두가 거의 다 불었을 때 같이 들어가는 재료 들을 정리한다. 김치는 송송 썰어서 마늘과 참기름 으로 간을 한다. 후추는 재료를다 섞고 나서 넣지만 매운 거 좋아하는 우리 집은 김치에도 미리 후추를 흠뻑? 넣어서 무쳐 놓는다.

iphone 027.JPG사진상태가 좋지 않지만...돼지고기에 마늘, 후추, 간장, 설탕 등으로 간을 하고 조물조물 무쳐 놓는다. 오늘은 돼지 고기가 없어서 소고기로 했다. 역시 맛은 돼지 고기가 더 있는 듯.

iphone 028.JPG숙주는 잘 씼어서 살짝 데친 후에 종종 썰고 물기를 뺀다.  고사리나 기타 재료들은 귀차니즘에 의거하여 생략한다.

iphone 031.JPG불려 놓은 녹두를 믹서에 넣고 물을 조금 더 넣은 후에 흐르지 않는 정도의 농도로 갈아서 준비해 놓은 재료들과 섞는다. 잘 달구어진 팬에 기름을 두르고 한 국자 크게 떠서 도톰하게 익힌다.

iphone 032.JPG그리고 익히면 먹음직 스러운 녹두전이 된다. 맛간장은 식구 취향에 맞춰서 알아서 만들어 드시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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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3 (17:34:10)

육류는 구제역 때문에 어떻고, 조류도 조류인플루엔자가 어떻고, 어류와 채소까지 방사능 때문에 어떻다고 하니 도대체 뭘 먹고 살라는 말인지...

하기야 교통사고로 죽는 사람이 방사능 때문에 암으로 죽는 사람 보다 많겠지만 하는데까지 노력은 해보아야 할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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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에 도움이 되는 음식으로 미역, 다시마, 김등의 해초류와 계란 노른자등을 꼽는 것을 보았다.

봄이기도 하니까 달래와 함께 김을 무쳐봤다. 아침에는 계란 하나 묵고...

뭐...이렇게라도 심리적인 안정을 찾아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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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는 깨끗이 씼어서 송송 썰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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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장은 뭐 대충 간장에 식초 약간, 설탕이나 올리고당 약간, 마늘 약간, 거기에 깨소금과 고추가루 약간을 넣어 준비한다. 나물이야 손맛이니까 식구들 식성에 맞춰 준비하면 되는거지 뭐.


iphone 022.JPG


양념장에 썰어놓은 달래와 살짝 구운 김을 부셔서 넣고 조물조물 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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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가루를 조금 더 칠 걸 그랬나?

그래도 새콤 달콤 봄 내음 맡으며 먹기 좋았다. 냉이나 쑥 된장국과 먹으면 더 좋다는 것!

아니다...미역국 끓여야겠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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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00:24:08)

스파게티처럼 쉬운 라쟈냐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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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오븐을 180º로 맞추어 놓은 후 면을 삶을 충분한 물을 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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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끓는 동안 다른 재료를 준비한다.


다운로드 1.jpg다운로드 2.jpg


시금치를 이용한 야채 라쟈냐도 좋지만 아무래도 아이들은 고기가 들어간 음식을 더 좋아한다

갈은 고기를 볶다가 양파를 넣고 익힌 후 토마토 소스를 넣고 약한 불에서 졸인다.


소스가 진해지는 동안 리코타 치즈로 다른 속을 만든다.


다운로드 3.jpg다운로드 (4).jpg 


리코타 치즈에 계란과 모짜렐라 치즈, 파미샨 치즈를 넣고 후추와 소금 약간을 넣어 잘 섞는다.

모짜렐라를 충분히 넣어야 모양이 잡히고 맛도 좋다.


 면이 익으면 오븐용 그릇에 펴고 리코타치즈 속과 토마토 소스를 켜켜이 얹어서 라쟈냐의 모양을 잡는다.

다운로드 5.jpg 다운로드 6.jpg 


면으로 끝내는 것보다 고기소스가 위에 있는 것이 먹음직 스러워 보여 나는 늘 고기 소스로 끝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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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킹호일을 덮어서 15~20분 정도 오븐에서 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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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븐에서 꺼낸 후 10분 이상 실온에 두었다가 잘라야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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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릇이 순식간에.... 오늘 저녁은 또 이렇게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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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3 (15:48:51)

일이 많고 스트레스 쌓일 때는 매운 음식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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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가 좋은 남도에서는 오삼불고기를 모르더라는...ㅠㅠ

오징어와 불고기의 만남!

불고기 양념을 간간하게 한 후(고추장이 더 들어가므로)  살짝 데친 오징어 껍질을 벗겨서 썰어 넣고 고추장과 고추가루를 더해서 조물조물 무치면 된다. 

아이들은 불고기를 주고 어른들은 오징어와 함께 얼큰하게 양념해서 불판에 지글지글 볶아 먹고 남은 고기는 밥과 볶아 먹으면 스트레스가 싹 풀린다.

 

아...잘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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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8 (23: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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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간 고기에 빵가루와 소금, 후추 그리고 양파를 다져서 넣고 파미샨 치즈등 이것저것 있는 재료를 더한 후 계란도 하나 깨 넣고 조물조물 패티를 만든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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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크기로 만들어서 미리 달군 팬에 굽는다. 뒤집게로 가운데를 살짝 누르면서 구워야 뭉치면서 줄어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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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릇노릇 맛있게 구워지면 야채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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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추,양파, 토마토, 치즈등을 얹고 토마토 케쳡과 머스터드를 더한다.  빵에 미리 버터를 발라두면 눅눅해지지 않지만 건강을 위해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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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는 감자를가지고  매쉬 포테이토를 만드는 방법으로 감자를 삶은 후 으깨고 나서 소금 후추 그리고 바질이나  기타 향신료를 뿌려 간을 맞춘다.  단, 식감을 위해 매쉬 포테이토를 만들 때 보다는 감자  덩어리를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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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이나 야채는 한가지를 많이 먹는 것보다는 여러가지를 섞어서 먹는 것이 더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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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한 끼 그럭저럭 알차게 때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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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1 (20:41:06)

닭 가슴살에 소금, 후추 간을 해서 올리브 기름에 구워내면 담백하긴 하지만 좀 퍽퍽하게 느껴져서 먹기 싫을 때가 있다. 그런 경우라면 남은 스파게티 소스와 모짜렐라 치즈를 이용하면 맛있는 닭가슴살 요리를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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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처럼 닭가슴살은 반으로 저며서 소금, 후추로 밑간을 한다. 스파게티 소스에도 간이 있으므로 평소보다 싱겁게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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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간이 되었다면 약간 센불에 올리브 유를 두루고 익혀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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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가슴살이 먹음직하게 익었으면 불을 줄이고 스파게티 소스를 엊고 모짜렐라 치즈를 얹은 후 뚜껑을 덮고 치즈가 녹을 때까지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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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가 익는 동안 매쉬 포테이토를 준비한다. 닭가슴살에 양념이 들어가므로 간이 센 웨지 포테이토 보다는 부드러운 매쉬 포테이토가 더 좋을 것 같아서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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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을 깐 감자를 깨끗이 씼어서 4-5 토막으로 토막을 낸 후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부어서 잘 끓여낸다.

젓가락으로 눌러 보아 잘 들어갈 정도로 푹 익힌 후에 물을 거의 따라 버리고 우유와 버터를 적당히 첨가한다. 우유가 너무 많이 들어가면 죽처럼 되고 너무 적으면 감자가 퍽퍽하게 느껴지므로 취향에 따라 적당히 가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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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걱이나 도구를 이용해서 감자를 곱게 으깨준다. 부드러운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알갱이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곱게 으깨면 되고, 씹는 맛을 좋아한다면 약간 청크가 남도록 하면 홈메이드 기분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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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가 다 으깨어 졌으면 흰 후추와 소금으로 약간 간을 하고 취햐에 따라 그래이비를 첨가한다.

우리 집은 싱겁게 먹는 것을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그래이비는 특별한 날이 아니면 참가하지 않는다.

 

샐러드는 뭐...대충...집에 있는 야채를 모두 섞어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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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소스의 붉은 색과 치즈가 어우러져서 군침 도는 메뉴가 완성이 되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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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4 (01:32:20)

치킨샐러드5.jpg

점심을 혼자 먹는 날이 많아지니까 잘 챙겨 먹기가 힘들어진다. ㅠㅠ

남은 찬으로 비벼 먹기도 지겹고 샐러드도 풀만 먹자니 배가 너무 쉬이 고파져서 약간의 단백질을 첨가하기로 결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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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안심이나 가슴살을  힘줄을 제거하고 길이로 썬 후에 간장, 마늘, 후추, 설탕을 넣고 밑간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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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간을 한 닭을 튀김가루와 계란과 함께 버무린 후 약간 센 불에 튀겨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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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타월에 놓고 기름을 빼면서 야채를 준비한다.

 

치킨샐러드5.jpg

 

갖은 야채 위에 튀겨 낸 닭고기를 얹으면 치킨샐러드 완성!

원하는 샐러드 드래싱과 섞어 먹으면 고소하고 신선한 맛이 일품이다.

물론 포만감도 일등!

드래싱은 허니머스터드가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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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2 (22: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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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지방은 만두를 안 먹는데 서울만 해도 명절에 만두를 하는 집이 많다.

어렸을 적 기억을 해보면 충남 외가는 떡국을 먹고 서울 친가는 떡만두국을 먹은 기억이 난다.

 

찬바람이 불고 추석이 되니 은근 만두 생각이 나서 조금 만들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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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너저분해 보이지만 역시 만두는 김치 만두가 최고.

신김치를 종종 썰어서 물기를 짜고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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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도 한모 물기를 꼭 짜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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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주도 살짝 데쳐서 물기 짜고 종종 썰어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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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은 돼지고기도 마늘,후추, 소금, 참기를 넣고 밑간을 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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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를 섞어서 다진 파와 계란을 넣고 섞으면 만두 속 준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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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피 밀기는 너무 힘이 드니까 마트에서 사다가 만들었슴. ㅋㅋ

찹쌀이 들어 있어서 그런지 터지지도 않고 쫄깃한 것이 그럭저럭 쓸 만 하더이다

 

만든 만두는 냉동실에 얼려서 보관하면서 쪄 먹고, 끓여 먹고, 찐 놈 구워먹고....

한 일주일은 재미를 볼 수 있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 보세요. 납짝 만두, 복주머니 만두....신기한 모양의 만두들이 만들어 지고 자기가 만든 만두는 자기가 먹도록 하면 편식하는 아이들도 흥미를 가지고 잘 먹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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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2 (20: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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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맛은 없고 음식을 할 시간도 없을 때 닭 가슴살과 감자가 있다면 30분 내에 한끼 식사를 준비할 수 있다^^.  전화기로 사진을 찍었더니 어째 화질이 별로지만 뭐....맛은 요리하는 사람의 간 맞추는 솜씨에 달린 거니까....

 

 

포테니토웨지.jpg

적당한 크기의 감자를 사진처럼 자른다. 두꺼우면 시간이 오래 걸리므로 반으로 자른 감자를 5~6 조각으로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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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른 감자들을 비닐봉투에 넣고 올리브유와 소금 약간, 허브 그리고 고추가루(선택)를 넣고 마구 섞어 준다. 입자가 큰 고추가루 말고...허브 파는 곳을 살펴보면 고추가루도 파니까 하나 준비해 두면 오래 사용할 수 있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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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를 오븐에 넣고 180도 정도로 15~ 20분 정도 구우면서 10분 정도 지나서 한 번 뒤집어 준다.

감자 굽는 냄새가 집에 퍼지면 아이들이 달려온다. "이게 무슨 맛있는 냄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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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가슴살을 반으로 저며서 소금 후추로 밑간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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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센불에 구워 밑 면이 노릇해지면 뒤집어서 마저 굽는다.

 

가슴살3-1.jpg  

 

다 익은 가슴살과 감자를 놓고 샐러드도 추가하면 한끼 식사로 굳!

샐러드는 그날 있는 야채 다 섞으면 되니까 문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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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2 (23: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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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야채를 안먹어서 고민이 될 때는 야채 맛이 안 나도록 조리하는 방법 밖에는 없다.

내 경우는 최대로 잘게 잘라서 요리하는 방법을 즐겨 쓰는데 토마토 스파게티도 이렇게해서 야채 스파게티로 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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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미국인들은 그냥 갈은 고기 정도만 스파게티 소스에 첨가하는데 내 방법을 보고 좋은 방법이라고 해 준 사람도 있다.  양파를 머리 부분이 닿을 정도로 칼집을 내고 자르면 양파가 흐트러지지 않아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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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환상의 칼질.ㅋㅋ 결혼 생활 18년에 실력이 늘은 것은 칼질...새끼 넷을 걷어 먹이려면 빨라야 한다. 그래야 내 시간이 늘어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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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를 아예 갈아서도 써봤는데 그 경우 씹는 맛이 덜하고 곤죽이 되는 느낌이 들어서 나는 그냥 칼질을 한다. 뭐...시간 차가 별로 안 나니까...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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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은 고기를 프라이팬에 볶은 후에 야채를 넣고 다시 볶는다. 양파는 조금 늦게 넣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소고기를 쓰지만 돼지고기 심지어는 터키 갈은 것으로도 해봤는데 풍미에 큰 차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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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게티 소스를 부은 후 약한 불에 오래 끊이면 이렇게 맛있는 소스가 된다. 칠리소스 만들기도 별 차이 없다. 거의 다 되었을 떄 후추와 이탈리안시즈닝이나 기타 자신이 좋아하는 시즈닝을 가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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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게티 국수는 반 잘라서 끓는 물에 삶는데 소금을 약간 쳐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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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이건 우리 이웃집 할머니가 가르쳐준 비법인데 국수를 벽에 던졌을 때  살짝 미끌어지듯이 붙어있으면 그때가 국수가 잘 익은 때라고 한다. ㅋㅋㅋ

국수를 삶아낸 후 우리 나라 국수처럼 찬물에 헹구지는 않는다. 다시 냄비에 넣고 올리브 오일  약간과 섞어준다. 그래야 국수가  가닥가닥 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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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질 잎이나 기타 초록색 야채로 장식을 하지만 오늘은 없어서 대충 방울 토마토 몇개로 장식을 끝낸다. 이 위에 파마샨 치즈를 뿌리면 끝.

약 20분 정도면 요리를 할 수 있다. 물론 설겆이도 접시 하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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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1 (12:2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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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1컵 소금기 없는 버터 녹인 것

2/3컵 흑설탕과 설탕 각각

1tsp 베이킹 파우더

1/2 tsp 베이킹 소다

1/4 tsp소금

2 계란

2 tsp 바닐라

2 1/4 컵 다목적 밀가루

1 1/2 컵 약간 단맛의 초코렛 칩

1컵 호두 다진 것(옵션)


커다란 그릇에 중간 정도 속도로 버터가 크림처럼 될 때까지 섞는다. 흑설탕과 설탕 그리고 베이킹 파우더와 베이킹 소다, 소금을 넣고 2분 정도 반죽이 폭폭해질 때까지 섞어 준다. 계란과 바닐라를 넣고 잘 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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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를 줄여서 밀가루를 넣으면서 섞어준다. 초코렛 칩과 호두를 섞은 후 반죽을 냉장고에 45분 정도 둔다.


오븐 랙을 중간에 설치하고 375도에 맞춘 후 10-12분 정도 굽는다. 되도록 한 쿠키 판에 1/4컵 정도 크기의 6개 정도의 크키 반죽을 사이를 충분히 두고 올려 놓은 후 굽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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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구워지면 와이어 랙에 올려 완전히 식힌 후 공기가 통하지 않는 그릇에 담아두거나 비닐 백에 넣어 보관한다. 실온에서 3일 정도 보관이 가능하며 더 오래 두고 싶다면 냉장고에 얼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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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5 (02:08:21)

 T1.jpg


추수감사절에 터키를 굽기 시작한지가 벌써 5~6년이 된 것 같다.

처음에는 안에 내장을 빼지 않고 굽는 실수도 했고, 그 다음에는 속이 다 익지 않아서 핑크색 고기를 먹어야 했다ㅠㅠ 한번은 익었는지 확인하다 뒤집어서 오븐에 기름이 좀 남았는데 불을 다시 켜니 불이 붙어 버린 적도 있다  - - ;;;

올해도 실수를 한 것이 터키를 덮어 놓았던 쿠킹호일의 한쪽이 벗겨져 버려서 반쪽의 겉표면이 먼저 익어 버렸다ㅠㅠ


그래도 완성된 터키는 아주 먹음직 스러웠다는 사실^^


터키는 4~5 kg 정도를 사는 것이 한 번 먹기 적당한 것 같다. 겉 표면을 보면 KG에 따라 오븐에서 얼마를 구워야 하는지 설명이 나와 있으므로 시간은 그렇게 지키는 것이 좋다.

단 유의할 점은 반드시 냉장고에 며칠 넣어서 해동을 시킨 후 오븐에 구워야 속까지 잘 익은 터키를 먹을 수 있다는 것이다.


해동이 된 터키에서 목과 내장은 꺼내서 스터핑 만드는 데 쓴다.  오래 끓여서 잘게 자른 후 다른 스터핑 재료와 섞으면 된다.(사진을 좀 찍어 둘 걸....) 만들어진 스터핑은 내장을 꺼낸 자리에 삼께탕 재료를 넣듯이 차곡차곡 담는다.  겉 표면이 빨리 익으므로 쿠킹 호일로 터키를 감싸고 대부분의 시간을 굽고 마지막 30분에서 1시간 정도 겉면이 맛있어 보이도록 흘러내린 기름을 끼얹어 가면서 구워준다. 위 사진은 기름을 두르고 굽기 시작하는 사진이다. 1시간 후면 잘라져서 이렇게 상에 놓인다^^

터키 안의 스터핑의 촉촉한 느낌...아...나는 솔직히 퍽퍽한 터키보다 스터핑 맛에 터키를 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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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촐한 우리 집 추수감사절 상차림이다^^

감자구이와 스터핑이 앞에 보이고 매쉬 포테이토와  샐러드가 뒤에 있다. 초록색은 콩줄기(?)인데 데쳐서 버섯슾과 섞은 후에 오니언링으로 장식한 것이다.


느끼한 맛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크렌베리 소스가 필요하고 ....물론...우리끼리라면 김치를 추가한다^^


디저트는 물론 호박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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